8월 12일 오후 구로구 디큐브시티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지니TV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My Troublesome Sta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금쪽같은 내 스타(My Troublesome Star)’ 제작발표회에는 엄정화(Uhm Jeong-Hwa)-송승헌(Song Seung-Heon)-이엘(Lee El)-오대환(Oh Dae-Hwa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br /> <br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이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br />‘원 더 우먼’, ‘굿캐스팅’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었던 박지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굿캐스팅’에서 진가를 발휘한 믿고 보는 제작진의 재회에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엄정화, 송승헌이 완성할 로맨틱 코미디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 /><br />#드라마_금쪽같은_내스타 #DRAMA_My_Troublesome_Star #엄정화 #UhmJeongHwa #송승헌 #SongSeungHeon #이엘 #LeeEl #오대환 #OhDaeHwan